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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의 새 넷북을 소개하고 있는 조니시 아수스 회장 |
넷북 'Eee PC'로 유명한 컴퓨터업체 아수스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09를 통해 자사의 대표적인 넷북 Eee PC의 새로운 제품군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조니 시(Jonny Shih) 아수스 회장은 직접 자사의 제품 멀티터치 넷북 Eee PC T91, T101H을 비롯해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Eee 키보드 및 컨셉 노트북, Eee Top 등을 소개했다.
아수스는 올 연말까지 총 700만대의 Eee PC를 출하할 계획이며 와이맥스(WiMax)를 탑재한 Eee PC도 올 1분기 내 북미서 처음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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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PC T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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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노트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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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To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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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키보드 | ||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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