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협회 강당에서 ‘의약품관리정보센터’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18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공급내역보고와 관련, 오류보고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자료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영업 및 마케팅활동 강화를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유천 센터장의 ‘의약품 유통정보의 가치활용’과 강지선 센터 팀장의 ‘공급내역보고 시스템 설명’이란 주제강연이 진행된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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