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31일 개발자-학생 합작 오픈소스 축제인 ‘Winter of Code 2008’(이하 WoC 2008)’ 발대식 ‘부트캠프(boot camp)’를 삼성동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부트캠프는 총 150여명의 학생과 개발자가 참석, 부트캠프를 기점으로 개발자와 학생이 서로의 멘토(개발자)와 멘티(학생)가 돼 2개월간의 프로젝트 대장정에 돌입한다.
부트캠프에서 개발자는 ‘개발 기획 강연 시간’을 통해 오픈 소스 개발자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과 개발 기획을 강연한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에는 자신이 준비하고 있는 WoC 2008 프로젝트와 블로그, 동아리 소개, 개인 경력 어필, 오프라인 모임 모집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최종적으로 선정된 기업·커뮤니티 제안 프로젝트 및 학생 제안 프로젝트는 총 35개로 마감행사 시점인 3월말까지 각축을 벌이게 된다. 마감행사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 특별상 등을 선발해 상금 및 부상을 수여한다.
최소영 기자 yout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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