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한성식품(대표 김순자)은 지난 28일 부천 본사공장과 서산공장이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ISO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22000은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이 기업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이 인증표준과 범위에 적합함을 인증하는 자격이다.
한성식품은 지난해 12월 24일 자회사인 진천의 효원공장이 ISO 22000 자격을 획득한 데에 이어 부천 본사 공장과 서산공장도 ISO 22000 자격을 인정받아 3개 전 공장이 이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는 “모든 공장이 ISO 22000 자격을 획득함으로써 국가 공인기관이 인정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과 운영시스템으로 한성김치를 제조해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식품은 ‘정드린 한성김치’를 브랜드로 국내 호텔, 백화점, 관공서, 종합병원, 홈쇼핑, 이마트, 면세점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 수출도 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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