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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낵면CUP’은 국내 최초 2분 만에 조리가 가능한 용기면으로 면발이 가늘고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버섯, 미역, 파 등 푸짐한 건더기에 개운하고 깔끔한 쇠고기 국물이 조화를 이뤄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격은 62g 한 컵에 750원.
오뚜기 관계자는 "스낵면CUP 제품은 3~4분이 걸리는 타 용기면과 달리 끓는 물을 넣고 2분이면, 개운하고 깔끔한 스낵면을 즐길 수 있다"며 "간편한 식사대용이나 간식용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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