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은 6일 '3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서울 및 경기도 비정부단체(NGO)에서 인턴십 활동 중인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랑의 연탄나눔', '열린교실 방과 후 학교', '독거노인 생필품 전달' 등이 실시됐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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