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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장은 총 5층 규모로, 차량을 둘러볼 수 있는 쇼룸과 고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 구매에서부터 정비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닛산은 지난해 브랜드 출범과 함께 동시 오픈한 4개의 전시장(서울 강남 JJ모터스, 서울 서초 한미 오토모티브, 분당 SK네트웍스, 부산 퍼시픽 모터스)에 이어 인천 한미오토모티브까지 총 5개의 전시장을 운영한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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