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일성 트루엘' 조감도 |
중계불암산지역주택조합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172-1번지 일대 '일성 트루엘' 아파트 건립사업을 진행하면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조합은 지난해 3월 서울시 도시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성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5개동 105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며 오는 5월 착공해 2011년 4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 02-932-2994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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