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4일 여행지나 야외에서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회용 제품 4종(토마토케첩, 골드마요네스, 허니머스타드, 딸기쨈)을 출시했다.
4가지 제품 모두 기존 가정용 제품과 동일한 품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량씩(8개입) 포장한 제품이라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토마토케첩은 9g, 골드마요네스는 10g, 허니머스타드는 12g, 딸기쨈은 12g이며 가격은 모두 각 1000원이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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