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미아9-1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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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3-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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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북구 미아9-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미아9-1 주택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총 614명 중 599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가나다 순) 등 3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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