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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의 파란은 풀브라우징 서비스 '파란미니'를 통해 'WBC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파란미니'는 포털 최초로 파란이 선보인 모바일 풀브라우징 서비스다.
파란미니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소지자라면 파란의 'WBC 특집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문자 중계’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모바일을 통해 보다 생생하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파란에서는 WBC 모바일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009 모바일 속 월드 베이스볼 퀴즈'이벤트를 진행하며 삼성PDP, 햅틱빔 등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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