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선보인 신개념 4도어 쿠페 CC가 출시 6주 만에 계약 대수 200대를 돌파했다.
CC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DCC 시스템,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자가 복구 기능을 갖춘 모빌리티 타이어(Mobility Tire) 등 다양한 혁신적인 자동차 신기술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C 함께 올해 2월 수입차 판매 베스트 3위를 기록한 골프도 3월에만 현재까지 총 계약 250대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의 신차 CC의 매력이 국내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해피 바이러스 시승행사와 같이 앞으로도 고객 접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7월 출시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인 티구안이 출시 일주일 만에 초기 물량 200대가 매진되고, 45대 한정 판매로 출시한 골프 R32가 판매와 동시에 매진된 바 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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