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엘로데이(Yellow day)’ 행사를 연다.
홈플러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영등포점에서 희망과 기원 등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경제회복과 물가안정,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자는 의미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렌지, 바나나, 배, 자몽 등 노란 과일들은 정상가 대비 최고 30% 할인 판매한다. 이 행사에 참여하면 라면, 카레, 비타민, 옥수수, 노란 저금통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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