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자산재평가 차익 1804억원

현대해상화재보험은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804억700만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감정평가 대상은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78 외 23개 보유토지 였으며 면적은 총 22만6179㎡에 달한다고 밝혔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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