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08년 하반기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을 기념해 내달 1일부터 신용등급 A등급 이상의 회사채를 특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채권은 신한캐피탈 및 두산엔진, 현대상선, 대우조선해양 등 총 6종이며 회사채 판매한도는 800억이다. 매매수익률은 5.17%∼7.6%대이며 최소가입금액은 1000원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전 지점을 통해 매매 가능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0원이다. 문의는 굿모닝신한증권 채권부(02-3772-2710)를 통해 가능하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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