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에 조성된 유럽풍 원형 조형분수 |
마치 아테네신전을 연상케 하는 집. 바로 용인 흥덕지구에 들어선 유럽풍 타운하우스 우남퍼스트빌 리젠트다.
이달 말 입주가 시작되는 우남퍼스트빌 리젠트는 용인 흥적지구의 특혜받은 생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3면을 둘러싼 태광C.C의 수려한 조망으로 마치 클럽하우스를 연상케 한다.
단지 앞으로는 인공 생태하천 영덕천이 흐르고 하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단지 가치를 더욱 빛내준다.
단지 외관은 유럽풍 궁전을 연상케 할 정도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고 단지 내부에 들어서면 유럽의 고풍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회랑형의 문주가 눈에 들어온다.
주민 가든 파티장인 플로라가든(Flora Garden)에는 생태연못이 조성됐다. 갤러리가든은 조형예술품들로 꾸며져 있고, 지하층의 채광과 사계절 난대성 식물 감상을 위한 유리온실인 크리스탈 가든도 자리하고 있다.
입주민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흔적도 곳곳에서 엿보인다. 조망권과 더불어 세대 내부의 개방감을 더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의 층고(2.6m)보다 1m가량 층고를 높였다. 복도식으로 구성된 세대내에는 4면 조망이 가능하도록 테라스를 곳곳에 설치했다.
주민공동시설은 아파트 2000가구 규모의 대단지에서나 가능할 정도다. 2115㎡(640평)규모의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GX룸, 탁구장, 당구장은 물론 스크린골프도 설치돼 있다.
허재석 우남건설 경영기획본부장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첫 타운하우스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데다 입지도 뛰어나다"며 "심혈을 기울인 상품인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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