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명품단지를 가다 - 한라비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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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0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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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트인 골프장과 호수공원 조망 최고


   
 
청라국제업무지구 토지이용 계획도.

청라지구는 중앙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동청라와 서청라로 구분할 수 있다.

중앙호수공원을 기준으로 서쪽에 조성되는 서청라는 주거·상업·업무·산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개발돼 국제업무타운과 로봇랜드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종합금융컨설팅회사·은행·오피스 빌딩 등이 집중 유치될 계획이다.

중앙호수공원 오른쪽에 조성되는 동청라는 주거단지 중심으로 개발된다. 청라지구 전체 분양 예정 가구의 절반 이상이 이곳에 들어선다.

동청라 중에서도 중앙호수공원과 테마파크형 골프장을 끼고 있는 A6블록 등 일부 부지는 청라에서도 '알짜 부지'로 통한다. 특히 A6블록은 청라지구 내에서도 중앙호수공원과 테마형 골프장이 동시에 접해있는 유일한 단지로 최고의 조망권을 자랑한다. 단지 동쪽은 단독주택지역으로 계획돼 있어 삼면이 확 트인 탁월한 조망을 확보하고 있다. 

한라건설은 이 곳에서 한라비발디 99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상 16~25층 12개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130㎡형 138가구 △131㎡형 168가구 △145㎡형 390가구 △146㎡형 100가구 △171㎡형 196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청라 한라비발디는 세계적 건축디자인 회사인 미국 TCA사와 협력, 특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타워형과 판상형이 조화를 이룬 설계방식은 탁트인 전망과 일조권을 확보하고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골프장 조망과 호수공원 조망의 한라 비발디의 가장 큰 장점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단지 전면 채광을 높인다.

또 원경을 고려한 옥탑 및 경관 조명, 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저층부 특화설계 등도 도입해 청라지구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는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청라지구 A6블록에 들어서는 한라비발디 투시도.
단지 내부에도 가변성과 확장성이 돋보이는 한라비발디 고유의 공간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발코니를 확장할 수 있으며 가변형 벽체 설계가 도입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 단지는 정부로부터 주택성능등급 인정도 받았다. 올 2월 예비인증을 받았고 완공 후 본인증을 받게 된다. 주택성능등급 인정은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는 주택 소음·구조·환경·생활환경·소방 등을 심사하는 주택성능등급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지상에 차를 없애고 다양한 테마공간을 마련해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하는 것도 특징이다. 중심커뮤니티인 플라자, 놀이와 운동의 조화로 활력이 넘치는 파크,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가든은 입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수경공간과 과수원 등은 입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고 아이들의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지를 순환하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도 마련된다.

이 단지는 주차공간이 지하에 설계돼 지상에 차가 없다. 가구당 1.96대의 충분한 주차공간과 2.5×5.1m의 넓은 주차구획으로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이 단지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다. 단지중앙에 선큰 광장이 있고 이와 연계된 헬스클럽·골프연습장·문고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첨단시스템도 도입된다. 공동 및 세대현관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고 전화수신·가스잠금·거실조명제어·난방제어·비상호출 기능 등이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세대 내 공기가 깨끗하게 정화되는 시대내 환기시스템도 갖춰진다.

한라비발디가 들어서는 청라지구는 최근 과밀억제권역에서 제외되면서 양도소득세가 100% 면제되고, 전매제한 기간이 3∼5년에서 1∼3년으로 짧아져 투자여건이 좋아졌다. 때문에 내년 2월 11일까지 이 단지를 분양받으면 입주 후 5년 동안 양도소득세가 100% 면제된다. 계약 후 1년이 지나면 분양권을 팔수 있다.

김규정 부동산114부장은 "한라비발디는 청라지구에서 입지가 최고로 꼽히는 지역일 뿐만 아니라 단지규모, 브랜드 모두 우수한 편"이라며 "전매제한 완화와 양도세 혜택 등에 힘입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도 몰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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