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과 대구시는 지난 1일 '컬러풀 어린이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 이상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안심 보험지원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대구광역시 관내에서 출생한 둘째 이상의 출생아와 출생예정(35주 이상) 태아로 첫째 아이가 쌍태아 이상인 경우 첫째아이를 포함한 모든 출생아가 해당된다.
또 가입 후 타 시도로 전출할 경우 보험료 지원은 중지 되지만 출생아 부모에게 계약자 변경을 통해 보험을 승계할 수 있도록 했다.
금호생명에서 출생아에게 지원되는 보험은 월 2만원 이내로 5년간 납입하고 10년 만기 순수 보장형 어린이 종합보험이며 암보장(고액암 치료비 6000만원), CI질환보장,상해보장, 질병,골절.화상보장 등을 보장해준다.
올해 대구광역시에서는 1만400명 정도의 신생아가 태어날 전망으로 금호생명은 효율적인 가입을 위해 안내 전용창구(1577-8822)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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