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비씨카드가 예술적인 카드디자인을 주제로 새로운 TV광고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뭔가 뜻밖에'라는 이름의 이 광고는 비씨카드가 새롭게 내놓은 카드디자인을 주제로 독특하고 화려한 색채의 카드디자인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영국의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해 만들어진 새 카드 디자인들은 TOP카드, 플래티늄카드, 골프카드 등 8개 대표 상품의 카드디자인에 적용된다.
한편 이번 TV광고의 CM송은 힙합뮤지션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곡 및 편곡을 담당하고 여성랩퍼인 윤미래가 노래를 불렀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