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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 지원금 교부식에 참석한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뒷줄 왼쪽 두번째)과 진동수 금융위원장(세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액서민금융재단은 2일 오전 은행회관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자 선정 및 지원금 교부' 행사를 갖고 올해 총 440억원 규모로 소액금융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소액서민금융재단은 지난해 6월부터 연말까지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기관이 출연하는 휴면예금을 재원으로 서민 지원 사업을 벌인 바 있다.
올해도 금융기관으로부터 휴면예금을 추가로 출연받아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사회적기업 지원 △저소득층의 보험계약 체결 및 유지 지원 등의 지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전국 전통시장 영세상인 등이 긴급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재단에 대출 신청을 하면 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12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 3000명은 무료로 보장성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신동규 은행연합회장,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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