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아 국내 레저용품 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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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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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의 에볼루션 트래킹화
   
 
벅스바이크의 전동자전거 '스파이더'
봄을 맞아 온라인몰에서의 레저용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불황으로 해외 브랜드보다 저렴한 국산 브랜드의 판매가 늘었다.

오픈마켓 11번가가 최근 3월 레저용품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내 골프·등산용품, 국내 전동 자전거 등의 판매량이 전달 대비 15~20%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골프용품 '미사일 X-10 프리미엄 남녀 클럽세트'의 경우, 지난달 대비 20% 이상의 판매 증가를 보였다. 또 국내 등산용품 업체 칸투칸의 에볼루션 트레킹화는 1분기에  15%(전분기 대비)의 매출 신장을 보였다.

또 전동 자전거의 경우에도 3월 판매량이 지난달 대비 20% 상승했다. 특히 이 같은 상승세는 해외브랜드보다 벅스바이크의 '스파이더' '맨티스' 등 국내 브랜드들이 주도했다.

김승태 11번가 레저담당 매니저는 "국내 제조 용품들의 꾸준한 판매 성장은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며 나타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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