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볼리비아대사관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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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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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2일 주볼리비아 한국대사관 개관식이 지난달 31일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주볼리비아 한국대사관은 지난 1998년 일시 폐쇄됐으나 볼리비아가 중남미의 주요 자원부국임과 더불어 최근 꼬로꼬로 동광 개발과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 등 우리 기업의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볼리비아와의 자원·에너지 외교 강화를 위해 지난해 9월 재개설됐다.

볼리비아는 가스 생산으로 중남미 2위, 리튬은 세계 1위, 주석으론 세계 4위 등을 차지하며 중남미에서 자원강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관식은 알바로 가르시아 리네라 부통령 및다비드 초케우앙까 외교부 장관 등 볼리비아 정부 고위 인사들과 각계 주요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 정부를 대표하여 개관식에 참석한 외교부 임재홍 기획조정실장은 지난달 30일 가르시아 부통령을 예방하여 광물자원공사가 체결한 꼬로꼬로 동광 계약의 조속한 의회승인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 양국간 자원 및 경제협력 방안과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은선 기자 stop1020@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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