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2009년 클렘슨 상을 수상한 카이스트 박태관 생명과학과 교수 |
박 교수는 고분자재료를 이용한 약물전달, 유전자 치료, 조직재생공학 등 융합학문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그 동안 SCI 논문 203편, 총 논문 피인용횟수 500회, 논문 피인용영향력 h-지수 45, 국내외 특허 25여건 등 다수의 성과를 거뒀다.
박 교수는 오는 22일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연례 미국생체재료학회에서 관련 수상식과 초청강연을 할 예정이다.
최소영 기자 yout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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