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홈고객부문, 매출 7조5천억 목표...전년 보다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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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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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7일 유선 통합브랜드 '쿡(QOOK)'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홈고객부문의 올해 목표를 매출 7조5000억원, 영업이익 625억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날 노태석 KT 홈고개부문장(부사장)은 "올해 목표는 지난해보다 4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전화 가입자가 하루 5000명씩 줄어들고 있어 올해 목표 달성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노 부사장은 또 "유선전화 부분도 지난해 4조5000억원 매출에서 올해는 4조원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선전화의 매출 감소를 최소화하고 초고속인터넷은 점유율을 1~2% 정도 올리겠다"고 말했다.

남규택 KT 통합이미지 담당 상무는 "QOOK의 반응이 KTF의 '쇼(SHOW)' 론칭 당시보다 더 뜨겁다"며 "무엇보다도 QOOK에 관한 아이디어 공모에서 사내 게시판에 관련 사진을 3000건이 넘게 올린 직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조만간 합병KT의 유무선 결합상품 브랜드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QOOK&SHOW', 'SHOW&QOOK' 등이 거론 되고 있다.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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