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차세대시스템 구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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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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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국투자증권은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이병호 신시스템추진단장, 유상호 사장, 김남구 부회장, 이휘성 한국IBM 사장.

"어려운 시기일수록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선진 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7일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남구 부회장과 유상호 사장, 이휘성 한국IBM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2011년 2월 오픈 예정인 차세대 시스템은 통합 트레이딩ㆍ고객채널 구축을 비롯한 IT 인프라 개선 과제를 수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다양화, 고객 세일즈역량 강화, 자기자본투자(PI)ㆍ트레이딩 역량 제고,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내부 업무 역량 제고를 이룰 계획이다.

차세대 시스템 완성으로 세계적인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겠다는 것이다.

이병호 신시스템 추진단장은 "차세대 시스템은 비즈니스 전략 변화에 따른 유연성과 확장성, 그리고 신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획기적인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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