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이효리만의 매력에 푹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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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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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톱스타 이효리를 모델로 한 제3차 ‘처음처럼’ 광고 캠페인으로 ‘처음처럼 고고고송’을 내놓고 소주 마케팅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이효리만의 섹시 발랄한 댄스와 함께 새로운 카피인 ‘흔들고! 쪼개고! 넘기고!’가 주문처럼 반복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알칼리 환원수라 흔들수록 더욱 부드러워지는 제품 특징을 짧고 강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처음처럼을 돌리고, 꺾고, 치켜 올리는 댄스동작은 술자리의 트랜드로 자리잡은 ‘회오리주’를 만드는 과정을 재미있게 나타내고 있다.

일명 고고고 캠페인이라고도 불리는 이번 광고에서 이효리는 9가지의 서로 다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CF퀸으로서의 명성을 다시한번 확인케 했다. 대표적으로는 가죽자켓과 핫팬츠의 펑키한 바이크족 의상, 심플한 정장, 피로연 드레스, 풋풋한 캠퍼스룩 등이다.

처음처럼은 친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의 이효리를 십분 활용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누구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소주 브랜드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주류는 광고캠페인과 함께 4월 한달 간 판촉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해 ‘흔들고! 쪼개고! 넘기고!’ 알리기에 나선다.

흔들고! 쪼개고! 넘기고!를 살린 길거리 게임을 펼치고, 참가자에게는 롯데시네마 이용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불황을 이기는 소주 애주가들을 응원하기 위한 신나는 광고 컨셉트에 맞게 강남 및 서울 오피스 밀집 지역의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추억의 과자선물세트 이벤트는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보는 것 만으로도 술자리 특유의 흥겨움이 느껴지도록 광고를 제작했다”며 ‘불황에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신나는 ‘고고고송’으로 잠시나마 시름을 덜어주는 술자리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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