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위치한 아워홈 다이닝 ‘싱카이’에서는 블랙데이를 맞아 블랙 푸드로만 구성된 ‘블랙데이 스페셜 코스’ 요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데이 스페셜 코스 요리는 흑임자, 블랙빈, 흑미, 오징어먹물 등 몸에 좋은 블랙푸드가 주재료로 쓰인다. 맛은 물론 영양까지 신경 쓴 메뉴이다.
흑임자 발채스프, 먹물 해물볶음, 블랙빈 삼겹살, 알 자장, 흑미두부로 구성됐다. 14일에 한해 맛 볼 수 있으며 가격은 3만5000원(VAT별도)이다.
광화문에 있는 ‘메짜루나’에서는 검은깨와 오징어먹물로 색을 낸 검은깨 파스타와 오징어먹물 파스타를 선보인다.
곱게 간 검은깨를 넣은 크림소스의 검은깨 파스타는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같이 나오는 그릇 모양의 플레인 도우는 파스타를 먹고 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2만1000원(VAT별도)이다.
오징어먹물 파스타는 오징어먹물 특유의 짭조름한 맛과 주꾸미, 한치 등 다양한 해산물이 만나 진한 바다향을 느낄 수 있다. 이 메뉴는 자장면보다 더 진한 검은색으로 제 2의 블랙데이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격은 2만3000원(VAT별도)다.
강남역에 위치한 아워홈 다이닝 ‘아시아떼’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블랙빈 소스로 요리한 메뉴를 선보인다.
블랙빈 소스는 중국 전통요리에 자주 등장하는 양념이다. 오랜 기간 콩을 숙성시켜 만들었다. 이 소스는 매콤한 맛을 내 봄철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콩의 단백하고 고소한 맛과 다양한 해산물의 신선한 맛의 조화가 일품. 가격은 2만5000원에서 3만원 사이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