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전력은 지난 3월 17일 한전 임원들이 연봉의 10%를 반납하기로 한데이어 부장급이상 간부직원이 자발적으로 국민과 함께 고통 분담하는 차원에서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금반납 재원은 15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 아울러 한전은 청년 인턴 추가채용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단기 일용전기원 채용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 및 일자리 나누기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전은 “간부직원들은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참여 분위기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지난 2008년 임금인상분 전액을 반납한데 이어, 2009년에는 인건비가 동결된 상황에서도 임금 반납을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김영남 mah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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