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개발한 4세대 액정표시장치(LCD) 운반용 로봇의 모습. |
현대중공업이 4세대 액정표시장치(LCD) 운반용 로봇 개발에 성공, LCD 세대별 로봇 종합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9월 울산 로봇공장에서 LG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4세대 LCD운반 로봇 개발에 착수, 7개월만에 개발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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