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옛 건설교통부가 2006년 호남고속철도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오송-광주 구간을 2015년에 개통하겠다고 밝힌 것에서 1년 앞당겨진 것이다.
공사비도 당초의 10조 5417억원에서 11조 3382억원으로 늘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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