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가정을 달을 맞아 ‘봄맞이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기 있는 명품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버버리는 오는 19일까지 매장 및 프리미엄 이벤트 코너에서 ‘패밀리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남성/여성 의류, 액세서리, 그리고 아동 용품 등이 아울렛 가격에서 최소 10%에서 최대 40% 추가 할인된다.
또 골든듀, 타사키, 르크루제, 레녹스, 테팔 등 여성용 인기 쥬얼리 및 리빙 브랜드들을 모아 ‘브랜드 위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장별로 최대 70%까지 할인 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골든듀에서는 제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고급 가죽 가방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이밖에 오는 5월10일까지 폴로 제품은 기존 40% 할인 된 가격에서 추가 20~30%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스포츠웨어인 나이키에서도 오는 30일까지 여성용 트레이닝복을 35% 이상 할인해 제공한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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