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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자서비스 이용고객이 급증하면서 국내 통신 관련 업체들이 실속형 문자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문자서비스 전문업체인 ㈜지인네트웍스는 최근 문자충전서비스 ‘문자팡’을 오픈, 휴대폰 문자메시지(SMS) 요금을 최고 50%까지 할인해준다고 17일 밝혔다.
문자팡은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포인트를 우선 구매한 뒤, 제공된 인증번호를 이용해 할인된 가격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문자팡의 가장 큰 특징은 최저 17.3%부터 최대 54.5%까지 할인되는 가격 할인율이다.
실제로 3000원을 선불 구매하는 경우, 일반요금제 기준 문자 제공수는 136건인데 반해 문자팡은 195건으로 30% 할인을 받는다. 또 5000원을 선물 구매하면 375건을, 2만원을 구매하면 2000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문자팡은 SKT와 KTF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다. 문자팡 온라인 사이트((www.smscoin.co.kr)나 오프라인 가맹점(www.dcsms.net) 등에서 문자를 충전할 수 있다.
최성재 지인네트웍스 부장은 “SMS가 음성통화를 대체할 만한 대중화된 서비스로 자리잡으면서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이 필요해졌다”며 “문자팡은 연령대 구분 없이 모두에게 필요한 아이템에다 큰 자본 없이 부수입을 올릴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도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상품문의:1544-5705/대리점·판매점 문의:02-2026-4181)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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