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에 CMA 잔고가 늘어난 고객은 추첨을 거쳐 잔고 증가액만큼 최고 3000만원까지 현금으로 받을 기회를 얻는다.
투자성향을 사전에 입력하고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CMA를 개설하는 고객도 추첨을 통해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오상훈 영업추진본부장은 "지급결제서비스가 도입되면 한 통장으로 이체와 저축을 모두 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동시에 CMA로 고수익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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