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법무법인 한울과 공동으로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금융시장 전망, 올바른 재산상속 및 미국투자영주권 취득방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시장 전망 및 자산운용 전략 안내, 재산상속 방안, 미국 투자영주권 취득 방안, 상담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고객 뿐 아니라 영주권 취득과 자산운용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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