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링 상품으로 다양한 위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나의 보험 가입으로 가족구성원의 위험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것과 라이프사이클에 맞게 가입할 수 있다는 사실도 매력이다.
무배당 삼성 올라이프 Super보험은 결혼, 출산, 주택 및 자동차구입 등 생활의 변화에 따라 자유롭게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가족의 소득변화에 따라 보장금액 변경도 가능하다.
삼성화재 측은 "무배당 삼성 올라이프 Super보험은 상품이 복잡하며 한가족을 오랜기간 통합관리하는 보험이므로 판매자격이 있는 SRC(Samsung Risk Consultant)간에 자발적으로 학습회를 운영하는 등 고급 컨설팅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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