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와 평택시는 27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 침체한 평택시를 살리고자 상호 협력키로 했다.
SK E&S 김중호 대표(왼쪽)와 송명호 평택시장(오른쪽)이 협약식을 끝내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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