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씻어나와 편리한 어린잎’은 무농약 재배로 자란 어린잎을 3단 세척 공법을 거쳐 담아낸 제품으로 별도로 다듬거나 씻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시금치, 비타민, 적근대, 치커리, 케일 등 5가지 다양한 채소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기호에 맞는 드레싱과 함께 샐러드로 즐기거나 비빔밥, 겉절이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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