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전 회원 및 명동지역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명동축제 기간을 포함해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명동에서 외환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예스 포인트를 2배로 적립받고,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 카드 사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400매, 공연초대권 100매,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100매 등을 증정한다.
한편 외환은행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본점 앞에 행사 부스를 마련하고 즉석 사진 촬영과 음료, 무료건강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명동축제는 외환카드와 함께 매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지역행사로 명동지역 가맹점 등의 매출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