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장관은 돼지인플루엔자(SI) 사태와 관련 WHO에서 전염병 경보 수준을 4단계에서 5단계로 격상시킨 데 따른 국내 대책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의 국가 재난단계는 현행대로 '주의'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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