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크리에이터'는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대학(원)생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하는 열정을 겸비한 21세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공모와 선발 인력 집합 교육, SK텔레콤 실무진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수행 등 실질적으로 기업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이동통신과 관계된 요금제, 부가서비스, 멤버십 서비스, 휴대폰 단말기 또는 기타 최신 서비스 트렌드 등 SK텔레콤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제출 받아 1차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예선과 2차 프리젠테이션 예선을 거쳐 오는 7월 1일 최대 100명의 합격자를 선정한다. 7월부터 9월말까지 3개월간 마케팅 전략 포럼 참가, 프로젝트 수행, 현장 체험, 취업설명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활동비와 통신비, VIP 멤버십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을 정상 수료한 참가자에 대해 입사 지원시 서류 전형 면제 및 우수 활동자의 경우 입사 가점도 부여된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총 2000만원 내외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순건 SK텔레콤 마케팅기획본부장은 “T-크리에이터는 학생들에게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도 고객지향적인 관점을 이동통신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 신개념 기업체험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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