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경제 살리기 표어·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적절한 소비풍토 건강한 우리경제'를 제출한 김계석씨(38·대전 서구 도마동)가 표어부문 대상을, '우리에게는 극복의 역사가 있습니다'를 출품한 유리왕씨(24·충남 천안시 안서동)가 포스터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13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이들 수상작품은 시상식 이후 건설회관 1층 로비에 전시돼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지난 4월 초 접수한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생을 포함 총 900여명이 참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홍사 회장, 송용찬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등 건설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 13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권홍사 회장은 시상식 인사말에서 "이번 ‘경제살리기 표어·포스터 공모전'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건설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국민 여러분과 함께 경제 회복의 의지를 나누고자 개최하게 됐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경제회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한 마음으로 화합해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오른쪽)이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살리기 표어·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에서 표어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계석씨(왼쪽)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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