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등 수도권 분양시장, 계약률도 '대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5-23 08: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인천 청라지구와 서울 신당동, 의왕 내손동 등 수도권 분양 아파트가 청약에 이어 계약률도 대박을 쳤다.

한화건설은 20-22일 인천 서구 청라지구 한화 꿈에그린 1172가구에 대한 계약을 받은 결과 총 1129가구가 계약해 96.33%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난 6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37대 1, 최고 22.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선호도가 낮은 저층 가구와 대형 주택형까지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돼 청라지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신완철 마케팅 담당 상무는 "양도소득세 면제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건설사의 분양가 인하 방침 등이 맞물려 계약률이 높게 나왔다"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도 많이 계약했다"고 말했다.

역시 같은 날 계약을 한 청라지구 한일베라체도 예비당첨자를 포함해 총 257가구중 231가구가 팔려 90%의 계약률을 보였다.

또 삼성물산이 20-22일 계약한 의왕 내손동 에버하임 154가구와 서울 중구 신당동 삼성 래미안 286가구도 각각 91%와 92%(부적격자 미계약분 포함)가 계약됐다.

회사측은 예비당첨자의 계약을 받을 경우 사실상 100% 계약이 끝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