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CI·장기간병 자금 80% 선지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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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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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종신보험과 치명적질병(CI)보험, 장기간병보험, 의료실손 등 모든 보장을 하나로 통합한 '수호천사 프리스타일 통합CI보험'을 지난달 2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생명보험사의 통합보험 중 유일하게 CI 및 장기간병 자금을 종신까지 보장하고 보험금의 80%까지 선지급이 가능하다.

본인과 배우자, 자녀 3명 등 총 5명까지 함께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미혼이라도 향후 배우자나 자녀가 생기면 피보험자로 추가하면 된다.

가입 이후에도 필요에 따라 본인 18종, 배우자 17종, 자녀 4종 등 다양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어 보험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입원이나 수술비를 평생 보장하는 종신입원특약, 수술보장특약과 피보험자 사망시 매월 100만원씩 120회 지급되는 가족수입특약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다른 보험사 통합보험의 경우 CI 및 장기간병 보험금을 50% 보장하지만 이 상품은 최대 80%까지 선지급해 보험금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건강체 할인을 받으면 5~10%의 보험료가 인하되며 보험 가입금액이 1억5000만원 이상일 경우 최고 3%까지 보험료 할인이 적용되는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은 CI나 장기요양시 선지급되는 비율에 따라 1종(50% 선지급)과 2종(80% 선지급) 등 2종류로 판매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고객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통합보험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동양생명은 타 보험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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