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1일부터 대주거래를 재개한다.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비금융주 공매도 제한 조치 해제에 따른 것이다.
개인 투자자는 한국투자증권에서 한국증권금융 대주종목을 최대 1억원까지 30일간 대주받을 수 있게 됐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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