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코미디TV의 새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가 스타의 등용문으로 흥행할 수 있을까.
6일 밤10시 첫 전파를 탄 ‘얼짱시대’는 스타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관심 속에 잔잔한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김태현(31)의 사회로 ‘얼짱’ 10명들의 춤실력 등 개인기를 마음껏 쏟아놓는 재미를 선사했다.
출연한 얼짱들은 본인들의 셀카 노하우와 얼짱 계기, 서로간의 비리 등을 파헤쳐 관심을 모았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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