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매운갈비 양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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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6-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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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식품브랜드 청정원은 10일 집에서 간단하게 매운맛의 갈비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매운갈비 양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국산 쌀로 만든 순창고추장과 청양고추, 매실 등을 원료로 제조됐다. 깔끔하면서도 칼칼한 매운맛을 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미료나 소금, 간장 등의 다른 양념 없이 고기에 매운갈비 양념만 넣으면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 각종 볶음 요리나 조림, 꼬치, 닭볶음탕, 매운떡볶이 등에도 두루 쓸 수 있다.

김영주 대상 청정원 마케팅 담당 부장은 “외식 메뉴로 칼칼한 ‘양푼 매운갈비’를 주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2근용(280g) 2000원, 4근용(560g) 3200원.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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