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배우 오광록, 대마초 혐의로 구속영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6-11 17: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대마초를 피운 영화배우 오광록(47)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1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오광록은 2월 중순께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박모씨(40ㆍ구속)와 함께 종이에 대마를 말아 피우는 등 여러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오광록은 영화 ‘우리집에 왜 왔니’ ‘마린보이’ ‘아버지와 마리와 나’ ‘세븐데이즈’ ‘아기와 나’ 등에 출연했고 현재는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촬영을 앞두고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