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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모이스처라이저, 훼이셜 폼, 훼이스 스크럽 등 총 4종으로 구성된 오일 컨트롤 라인은 피부 번들거림의 주요 원인인 피지를 조절해주고, 모공과 블랙헤드를 축소시켜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니베아 측은 밝혔다.
주요 성분으로는 유분기를 조절하는 백차 추출물과 피부를 정돈시켜 주는 알로에 베라 등이 함유돼 있다.
니베아 포맨 마케팅 담당 정한기 차장은 “번들거림과 커다란 모공 때문에 고민이 많은 한국 남성들을 위해 선보인 오일 컨트롤 라인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제품성이 겸비된, 올 여름 니베아 포맨의 핵심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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