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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의 전속 모델인 비와 닮은 모델들이 광고 콘셉트처럼 더블 치킨 피자를 만들고 교내 학생들에게 직접 피자를 나눠줬다.
지난 5월 말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특별히 개발한 쫄깃하고 담백한 도우 위에 멕시칸 스타일의 매콤한 ‘텍스-맥스’ 소스와 국내산 참나무에 훈연한 닭 가슴살을 풍부하게 얹었다.
함께 토핑된 피망과 양파, 달콤한 파인애플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좋아하는 젊은 층의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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