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김성갑 코치 딸 ‘유이’ “이휘재 오빠가 책임지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6-19 10: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여성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 김성갑 코치의 딸이기도 한 ‘유이’가 이휘재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0일 방송예정인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녹화에 출연한 유이는 "휘재오빠가 야구장에서 아빠를 만나 항상 날 책임지겠다"고 말해 화제에 올랐다.

하지만 이휘재는 "나쁜 길로 안가도록 책임지겠다는 것"이라며 위기 순간을 모면하려 하자, 양희은이 "너나 잘하세요"라는 일침을 가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